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6호입력 :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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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관광협의회 이희도 전무 인터뷰 지역 관광 활성화 통해 지역경제 발전 기대 “성공적인 관광도시 고령 만드는데 동참” 당부
1. 고령군 관광협의회 전무 취임을 축하드리며 소감과 각오는? 1981년에 경북관광개발(주) 입사로 관광업계에 첫발을 떼고, 여행사, 관광관련 대학, 중앙 및 광역권 관광사업자단체, 경상북도 관광마케팅사업단, 경상북도 관광공사 등에서 경력을 쌓다가, 우리나라 관광조직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단위 관광사업자단체의 사무책임자로 취임하니 만감이 교차한다. 고령군이 경북에서는 최초로,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정된 것은 이미 관광도시 고령으로서의 매력과 가치 그리고 관광도시 고령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이해된다. 또한 고령군관광협의회를 어느 지역보다도 먼저 설립함으로써 이러한 관광도시 관련 사업과, 대가야체험축제 행사 등을 민간주도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령군관광협의회가 고령관광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상용 회장 이하 임원,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 관광활성화의 최종목표는 구매력 있는 관광객 유치를 증대해 지역경제를 향상시키는 데 있는 만큼, 협의회 차원에서 대가야시장 중심의 고령만의 관광 상품들이 개발되도록 노력해 5,000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 관광객들이 대가야시장을 중심으로 적극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구상하고 있다. 협의회 회원님들은 물론 고령군 관계자분들과 대가야시장 상인회, 언론 등에서 많이 성원해 주시고 도와 주셨으면 한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면 관광객 유치계획에 대해 한해를 시작하는 지금의 시점에 “Yes, we can.”이라고 얘기하겠다. 그리고 올해 말에 “Yes, We did”라고 말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2.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군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창립한 고령군 관광협의회를 소개해 달라.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지정을 계기로 새로운 비전과 다양한 실천운동을 통해 지역의 관광진흥, 특히 외래관광객 유치에노력하고 지역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축제와 관광홍보 및 마케팅 지원,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및 단체에 대한 지원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
3. 고령군의 관광현실을 어떻게 평가하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하면 고령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매력을 관광객 관점에서 상품화해 국내외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방문관광객들이 관광소비활동을 고령관내에서 할 수 있도록 하여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흐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4. 관광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이며 대책방안? 관광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핵심적으로 말하면 ‘관광매력상품 개발’ ‘친절한 관광객 맞이’ ‘클린고령 만들기’이며 그 대책은 즉각적 실천이다. 구체적으로는 ‘Just now!, From Daegaya market!(지금당장, 대가야시장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이다.
5. ‘대가야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의 2017년 대가야체험축제 방향은? 2017년 대가야체험축제 방향은 이미 전년도에 다 수립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방향을 전환하기는 어렵다. 다만 지금시점에서라도 추가적으로 고민해서 방향을 잡아야 하는 부분을 말한다면, 대가야체험축제시에 구매력 있는 대도시지역 관광객 유치에 좀 더 노력해서, 방문관광객들이 적극적 흥미를 가지고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을 대가야시장으로 유도하는 동선과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6. 고령군과 군민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다. 각각에 대해 당부하고픈 말은? 성공적인 관광도시 고령을 만드는데 다 같이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하고 싶다. 구체적으로는 “안 된다,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 해내자”는 생각을 가지고 고령을 사랑하는 하나 된 마음으로 청결한 고령을 만들고, 관광객들이 자고 싶고, 먹고 싶고, 사고 싶고, 체험하고 싶어서 다시 오고 싶은 그런 고령을 만들기 위해 각자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6호입력 : 2017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