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6호입력 :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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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학생 및 실무사 배치 등 논의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11일 교육지원청 2층 대가야진로체험센터에서 2017학년도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교육전문직(장학관, 장학사), 교육행정 담당, 특수학급 설치교 교장, 특수교사, 의사, 장애학생 학부모 등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지난 해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던 진단·평가 결과 및 보호자 상담 자료를 토대로 6명의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안건과 9명의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안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거주지 인근 학교에 우선 배치돼 장애특성 및 수준에 적합한 교육과 더불어 치료지원, 방과후 교육활동 지원, 통학비 지원,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 다양한 특수교육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특수교육실무사는 제 28조 제 3항에 따라 학교에 배치돼 교수학습활동, 신변처리, 급식, 교내외 활동, 등하교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및 학교 활동에 대해 보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형수 교육장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통합된 교육환경에서의 맞춤형 교육적 지원과 질 높은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이 행복하고 부모가 만족하는 고령 특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6호입력 : 2017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