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초등학교가 교육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생각나눔소’가 주관한 제4회 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 공모전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비롯한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교생이 함께 모두 참여한 이번 나눔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은 ‘나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라는 주제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은 실천으로도 세상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학년 손 모학생이 우수상을 1학년 조 모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총 4명의 학생이 입상했으며, 단체 부문에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초등학교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제2회 나눔 공모전(단체 최우수학교)에 이어 이번에도 나눔 실천 우수학교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다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나눔과 배려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으며,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나눔’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소감이나 의견을 감상문, 편지글, 동시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국 17개시도, 380여 개의 학교, 2만 7029명의 학생들이 참가, 덕곡초등학교가 단체부분과 개인부분에서 현격한 두각을 나타낸 쾌거를 이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