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7호입력 : 2017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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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AI 차단방역에 총력 군청 직장협의회, 고령군 상공협의회 격려 방문
고령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민족 대이동이 이루어지는 설 명절 특성상 AI 발생지역의 고령군 출향인들과 차량들이 고향을 찾아옴으로써 자칫 AI 차단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어 가금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현수막을 고속도로 및 주요도로 출입구에 부착하고 시외버스터미널에 발판소독기를 설치했다.
또한 외부 및 택배 차량의 가금농가 방문을 금지하는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소하천과 저수지 주변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해 주말에도 축협 공동방제단(3대)과 군 자체 차량(1대)으로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7일 고령군청 직장협의회(회장 신상진) 회장단과 고령군 상공협의회(회장 이재근)가 고령가축시장 입구 거점소독시설과 동고령IC 이동소독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민관이 한마음으로 AI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7호입력 : 2017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