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거주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위한 현장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07호 입력 : 2017년 01월 24일
시설 거주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위한 현장 지원 고령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장애학생이 생활하는 성요셉재활원과 들꽃마을을 방문, 인권침해예방 및 성교육관련 현장 지원을 위한 상설모니터단 정기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상설모니터단은 고령경찰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지부 등 유관기관이 연계해 장애학생이 생활하고 있는 주변 환경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성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보호활동을 전개하는 등 취약한 여건의 장애학생들에 대한 보호방안을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
이번 상설모니터단은 장애인 차별금지와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장애인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안내하고,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논의했다.
김형수 교육장은 “장애인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장애학생을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연계 및 협력에 최선을 다하며, 성폭력범죄를 예방하고 실제적인 인권보호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07호  입력 : 2017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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