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8호입력 : 2017년 02월 07일
CCTV 통합관제센터 안전한 고령 만들어 5대 범죄 13.4%, 민생침해 사범 절도 44.5% 감소
지난 2016년 6월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후 범죄신고, 교통사고, 청소년 선도 등 135건을 적발하고, 사건관련 자료 110건을 제공해 범죄해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몇 가지 사례를 보면 먼저 2016년 8월 16일 대가야읍 소재 홈마트 앞에서 청소년을 폭행하는 현장을 CCTV로 확인하고 즉시 경찰서로 연락,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검거했다.
또 2016년 9월 20일 대가야읍 소재 태양식자재 앞 도로에서 주차한 차량을 충돌하고 도주한 범인을 CCTV로 확인해 검거하는 등 안전한 고령 만들기에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과 공유로 청소년 선도와 중요범죄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관제요원 2명이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CCTV의 지속적 설치로 폭력 등 5대 범죄는 13.4%가 감소했고, 서민들을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사범인 절도는 44.5%가 감소하는 등 고령경찰은 톡톡한 효과를 만끽하며 안전한 고령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현재 540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으나, 고령서는 고령군과 협업을 통해 올해 5억 9천 7백만원의 예산을 확보, 서민 밀집지역, 농산물 절도 예상지역, 여성이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안전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상반기 중으로 CCTV 60여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효과로 폭력 및 절도 등 5대 범죄는 16.3%가 감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경동 고령경찰서장은 “날로 지능화 되어 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사건 사고를 관제하는 모니터 요원은 또 다른 경찰관이다”라며 관제요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관제센터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 시스템 치안이 되고, 협업과 공유를 통해 범인을 검거, 예방할 때 안전한 고령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8호입력 : 2017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