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9호입력 : 2017년 02월 14일
1 파출소 1 목표 시행 치안 활동 강화 파출소별 치안목표 시행
고령경찰서가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난 8일 관내 5개 파출소별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목표를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고령파출소는 최근 3년 교통사고사망 10명 발생 중 5명이 오토바이를 운전 중 사망으로 오토바이 사망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했으며, 성산파출소도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8명으로 교통사고 제로화로 생명존중 문화정착을 목표로 했다.
다산파출소는 관내 인구 10,377명 중 외국인이 90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9%를 차지하는 외국인의 범죄 예방과 보호를 위해 외국인 범죄예방 및 치안만족도 제고를, 쌍림파출소는 딸기 등 특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많은 것을 감안해 농가 특작물 절도예방, 우곡파출소는 농번기 빈집털이 사전예방으로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목표로 세워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치안활동에 들어갔다.
여경동 서장은 “경찰 기본근무와 더불어 주민의 치안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된 1파출소 1목표를 잘 달성해 나간다면 주민의 치안 만족도, 체감 안전도가 향상 될 것이며,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고령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9호입력 : 2017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