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9호입력 : 2017년 02월 14일
도립국악단 고령에 둥지 튼다 이달 내 리모델링 된 국악당에
경북도민의 정서 함양과 전통 음악의 계승 발전이라는 대 명제 속에 지난 1992년 창단된 경상북도립국악단(이하 도립국악단)이 고령군에 둥지를 튼다.
군에 따르면 대구에 있는 도립국악단이 지난해 리모델링 된 국악당에 이달 내 이전을 할 계획이다. 이르면 20일 전후 이전이 가능하다.
곽용환 군수는 “도립국악단, 군립가야금연주단. 실버가야금연주단.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등으로 국악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립국악단은 현재 81명의 단원으로 구성, 관현악을 위주로 하되 정악, 민속악, 무용, 성악, 사물 등 포괄적 운영을 통해 도민정서순화 및 문화욕구충족, 민족 고유음악의 육성 발전을 도모하여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있다. 그동안 정기공연을 비롯해 23개 시군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연주회, 청소년 어울음악회, 청소년협주곡의 밤, 소외계층 및 사회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공연, 국내외에 이르는 각종 초청공연 등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9호입력 : 2017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