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9호입력 : 2017년 02월 14일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
飛上하는 高靈人 자랑스런 高靈人 저력 발휘 재경고령향우회 2017년 신년인사회 열려
재경고령향우회(회장 박광진)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박광진 회장과 서석홍 명예회장 및 고문, 향우회원과 곽용환 군수, 이영희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읍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 홍보물 상영에 이어 김형준 부회장의 대가야체험축제를 중심으로 한 정체성확립과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특강이 식전행사로 진행됐다.
신년 행사는 재경향우회기 입장과 서석홍 명예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와 박광진 회장 인사, 내빈 축사, 축하공연과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진 회장은 “회장을 맡고 60년 전통의 향우회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걱정했다”면서 “그러나 열과 성으로 도움을 주는 임원과 회원들 덕분에 우려와 걱정이 기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경향우회의 존재감과 고령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 임기동안 고향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히며 “그 첫 사업으로 어려운 고향분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고향돕기 모금사업을 시작했다. 1구좌 5천원, 2구좌까지 가능하며 지난 1월 한 달 동안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0만원이 넘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고향 돕기 모금사업은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이다”며 “임기를 마친 후에라도 이 모금사업만은 존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에서 군정현안 보고에 이어 “재경고령군향우 회원님들의 고향발전을 위한 무한 사랑에 항상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면서 “박광진 회장의 고향 돕기 모금사업은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며 이날 두 구좌에 가입했다.
특히 이날 정경식 고문은 찬란한 역사를 가진 고향인 고령이 언론에 잘 못 비취진 것을 안타까워하며 “소통과 화합하고 인재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자랑스러운 고령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경고령향우회는 경제, 행정,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3,500여명의 고령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9호입력 : 2017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