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0호입력 : 2017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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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고령만들기 확산 중 성산면 삼대2리 주민 앞장 서
고령군민신문이 올해의 캠페인으로 추진 중인 클린 고령만들기 사업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성산면 삼대2리(이장 박중건, 부녀회장 신순옥) 마을회가 깨끗한 농촌 만들기와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 20여명이 함께 마을 내에 폐비닐과 일반쓰레기 더미 20여톤을 분리·수거했다.
폐비닐은 한국자원재생공사에 집게차를 의뢰, 재활용 용도로 처분하고, 일반쓰레기는 군청 환경과를 통해 청소차량으로 처리했다. 쓰레기 더미는 지난 2년간 분리·배출하기 위해 주민들이 폐비닐을 모아둔 곳에 일반쓰레기를 불법 투기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박중건 이장은 “이번 깨끗한 농촌만들기 청소를 계기로 마을주민들이 폐비닐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했고, 신순옥 부녀회장은 ”쓰레기는 가정에서 많이 나오는 만큼 부녀회 회의 시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과 토의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정석 성산면장은 깨끗한 농촌 만들기와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만들기 추진에 삼대2리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다른 마을에도 많이 전파되고 깨끗한 농촌으로 변모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0호입력 : 2017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