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0호입력 : 2017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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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대가야 고령 대내외 과시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
고령군이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광주 남구청, 강릉시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내나라 여행 박람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을 출발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3개 시군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
올해의 관광도시란 관광의 잠재성이 큰 3개 중소도시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 뒤 콘텐츠, 상품개발, 컨설팅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처음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고령군을 비롯해 11개 도시가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2017 올해의 관광도시 대가야 고령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 관광업계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선포식은 관광도시 소개 및 홍보 영상 상영, 축하 및 인사말,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 기원을 위한 청사초롱 점등식, 포토타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장 내에는 2017 올해의 관광도시 3개 시군 통합 홍보관이 설치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운영됐으며, 경상북도 부스 내에서도 고령군 홍보부스를 별도 운영해 각종 체험 이벤트와 홍보 기념품 증정, 홍보 리플릿 배부를 통한 관광도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쳤다. 군은 특히 지역의 특산품 시식 이벤트와 함께 가야금 만들기 체험, 개실마을 엿만들기 체험과 여행그림 맞추기 및 SNS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
곽용환 군수는 “2017년 올 한해는 최대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광고 매체를 활용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다양하고 꾸준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관광도시 고령 홍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은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의 관광도시 실행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가야금 콘텐츠 사업, 대가야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사업, 미니버스 투어 사업, 향토문화학교 리모델링 사업, 대외 홍보사업, TV방송촬영 유치 사업, 지역민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 공통홍보사업 등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0호입력 : 2017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