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1호입력 : 2017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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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열려 학력신장 및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지속 지원
명품 교육도시 조성과 미래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곽용환 군수. 이하 교발위)가 지난 20일 이사 및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사업결산 및 2017년 사업계획(안)외 2건의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안건 중 학교교육경비 지원(안)은 5억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방과후 수업 등 학생들의 학력신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믿음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민경기 대가야교육원장으로부터 교육원 운영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의 교육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교발위는 지난해에 실시한 중국 및 미국과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원활하게 추진됐고, 특히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한인회와 MOU를 통한 교류로 관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기대했다.
현재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청과 고령군이 협약체결을 준비 중에 있으며, 협약이 성사되면 양 도시의 고등학생들이 깊은 유대를 가지고 상호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발위는 지난 2003년 10월 법인을 설립, 교육발전기금 모금, 대가야교육원 운영, 장학금 지원, 학교 교육경비 지원,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곽용환 이사장은 “그동안 182여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장학사업, 대가야교육원 운영, 교육환경개선사업 등에 총 152여억원을 투자해 왔으며, 2017학년 대학 입시에서는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배출했고, 수도권 및 주요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학생이 진학했다”면서 “교육사업에 지원을 시작한 이후로 관내 학생들의 성적이 뛰어난 향상을 이루어 대가야교육원을 나온 학생들이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대기업, 공사, 공직에 진출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1호입력 : 2017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