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1호입력 : 2017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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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무료급식소에 대형 천막 설치 다산면 기업인협의회 기증
다산면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옥대)가 그동안 장소가 비좁아 힘들었던 다산면 무료급식소에 대형 천막을 설치·기증했다.
다산면 무료급식소는 매월 화요일과 둘째, 넷째 주 금요일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인원이 평균 100명이상으로 장애인 쉼터인 조립식 건물이 비좁아서 건물뒤편에 작은 천막을 쳐서 급식제공을 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소가 협소해 바깥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가 많았다.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는 바깥에서 기다리는 등 불편을 전해들은 다산면 기업인 협의회에서 흔쾌히 250여만원의 예산으로 대형 천막을 설치해줬다.
무료급식 봉사를 하는 적십자봉사회는 그동안 협소한 공간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기업인협의회에서 대형천막을 설치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다산면 기업인협의회는 다산일반산업단지 외 기업인 12명으로 구성, 단합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으며, 대가야체험축제에 200만원, 군·면민체전에 각 6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1호입력 : 2017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