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1호입력 : 2017년 02월 28일
★건강 TIP ▶ 미세먼지, 유해물질로 가득한 주방 집안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다는 공식이 깨졌다. 집에서 가장 공기 질이 안 좋은 곳은 바로 주방. 조리를 위해 사용하는 가스레인지가 문제다. 가스레인지 불이 불완전 연소될 때 나오는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이 주방 공기를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그렇다고 음식을 안 해 먹을 수도 없는 노릇. 그러나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주방을 비롯한 집안의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조리하기 전에 습관적으로 가스레인지 후드를 켜고, 창문을 열면 된다. 그리고 가스레인지 후드를 청소하는 것도 간과하면 안 된다. 조리 시 가스레인지 후드를 가동하면 철망에 기름때나 먼지가 묻기 마련. 그런데 기름때와 먼지가 가스레인지 열에 녹아 유해물질로 변해 음식에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필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섬유 필터는 최소 3개월마다 교체하고, 알루미늄 필터는 세제 물에 10분 정도 담근 후 솔로 문질러 씻는다. 환기통 내부는 가스레인지를 1~2분 켜서 후드 내부의 기름때를 녹인 다음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뿌려 닦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1호입력 : 2017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