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1호입력 : 2017년 02월 28일
“의료사각지대는 우리가 살핀다”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 월례회
건강도우미 와 생활관리사 70여명이 참석한 2017년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월례회가 지난 23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또 이날 지역사회 치매관리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 위한 치매서포터즈 양성교육도 실시됐다.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은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말벗도우미, 치매·우울증 및 자살예방도우미, 암 예방 홍보, 만성질환예방도우미, 기타 봉사활동 등 보건사업 홍보 및 각종 행사도우미 등으로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주요 수혜 대상인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치매’에 대한 주제로 서안병원 구자섭 정신과 전문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이어 2017년 자원봉사활동 추진계획 및 업무협의, 자원봉사자의 자세 및 유의사항, 치매쉼터 운영안내 등이 진행됐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치매서포터즈 양성은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의 홍보 및 치매인식개선 등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고 아픔을 같이하며 나눔과 소통, 배려, 실천하는 진정한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1호입력 : 2017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