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2호입력 : 201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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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삿골 새내기 4명 힘찬 출발 개진초, 입학식 가져
개진초등학교가 지난 2일 4명에 대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급식소 강당에서 열린 이날 입학식은 작은 학교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축제형으로 이루어졌다.
5·6학년 선배의 손을 꼭 잡고 신입생은 급식소로 당당하게 입장하였다. 선배들은 신입생들에게 사랑을 가득 담은 편지를 읽어주고 손수 만든 사탕 목걸이를 후배의 목에 걸어주며 선후배 사이를 돈독하도록 했다.
학교에서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책가방과 각종 학용품을 준비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식의 마지막은 입학 축하 케이크 커팅으로, 신입생과 학부모, 교장이 함께 촛불을 불고 케이크를 잘랐으며, 이후 학부모들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이루어진 개진 교육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토록 했다.
신입생 차 모 학생의 어머니는 “큰 아이도 다니는 학교라서 학교에 대한 믿음이 있어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낸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선생들 모두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학생 한명 한명을 챙기는 분위기라 선생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믿음을 표했다.
손병기 교장은 “본교에 신입생 4명뿐만 아니라, 전입생이 2명이 들어와서 2016학년도 비해 전교생이 5명이나 증가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꿈과 끼를 키우는 맞춤형 행복배움터인 개진초등학교에서 더 큰 꿈이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2호입력 : 2017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