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2호입력 : 201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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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수확 가(價) 환수 거부 집회 열어
지난달 28일 오전 고령군농민회(회장 석성만)가 “벼 수확 가(價) 환수, 직불금 감축은 농민수탈 행위이다”, “수확 가(價) 환수 거부하고, 밥쌀 수입 막아내자”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중앙공영주차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농민회는 쌀 재배면적 축소, 쌀 생산면적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완수하지 않으면 해당 지자체에는 공공비축수매량을 줄이고 지방교부금으로 압박하고, 나아가 농협직원들을 동원해 농민에게 벼 수매가를 환수 받겠다는 것과 변동직불금 감축계획안 제시 등의 2017년 중장기 쌀 수급안정 보완대책은 농민 수탈행위이라며 비판했다.
농민회는 또 쌀 생산 면적 감축과 변동직불금 감축은 벼농가의 생존권을 짓밟는다고 반발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2호입력 : 2017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