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2호입력 : 201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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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 퇴치를 위한 ‘안전 살피미’ 발대 동네 지리 밝아, 수상한 사람 및 차량 신고
고령경찰서는 무지개 치안 구축의 일환으로 ‘안전 살피미’ 발대식을 지난 3일 우곡파출소를 시작으로 8개 읍면에 확대 시행한다.
이날 우곡파출소 발대식에는 안전 살피미 12명 등 20명이 참석했다. 안전 살피미는 우편집배원, 산림감시원, 사회복지사를 ‘안전살피미’로 위촉, 이들은 업무를 하면서 관내 구석구석을 살펴 수상한 사람이나 낮선 차량이 있으면 지역경찰에 신고해 좀도둑을 예방하고 경찰과 순찰도 함께하는 등 주민불안감 해소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안전 살피미 김동진 씨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살피미 모두가 관내 지리에 밝아 동네 구석구석을 살펴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경동 서장은 “파출소 관할 면적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실정에 지역민으로 구성된 집배원, 산불감시원 등이 생업으로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전살피미로 동참한데 대해 감사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무지개 치안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2호입력 : 2017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