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투기 꼼짝 마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12호 입력 : 2017년 03월 07일
쓰레기 불법투기 꼼짝 마! CCTV설치로 사각지대 줄인다
고령군이 쓰레기 무단투기로 생활환경 및 미관 훼손 등의 주민 불편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스마트CCTV를 설치하여 청결한 생활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낮에도 쓰레기 종량제 미사용 및 무단투기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대량으로 무단 투기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어 적은 인력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CCTV 설치를 늘여감에 따라 불법투기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더불어 효율적인 단속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5개소에 CCTV를 설치했으며, 기존 CCTV가 설치된 장소 중 불법투기 계도가 된 3개 장소는 또 다른 불법투기 지역으로 이전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힘쓸 것이다.
신규 설치 장소는 고령읍교회, 봉평1리 고령농협 운수지점 앞, 다산면 곽촌 삼거리(2대), 귀원리 중학교 앞이고, 이전 설치 장소는 대가야읍 연조리 대가야캐슬 건너편, 대가야읍 덕경길 5 부근, 성산면 자율방범대 부근이다.
군 관계자는 “무단투기 단속 및 수거에 한계가 있어 CCTV설치를 통해 주민에게 계도효과와 더불어 단속도 할 수 있어 업무에 대한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12호  입력 : 201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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