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3호입력 : 2017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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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가구에 온정 쏟아져 대한적십자군지회, 성산면새마을, 사부교회 등
성산면 사부2리(도룡골)에 거주하는 조재문 씨 집이 지난 3일 오후5시 30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 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대한적십자사 고령군지구회(군회장 배효임, 면회장 김미자)가 화재발생 당일 날 긴급 구호물품(쌀, 담요, 가스렌지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지난 8일은 성산면새마을 남녀지도자회(남 : 조재태, 여 : 신순옥)가 위문금 20만원과 구호물품인 이불 2채를 전달하고 회원 10여명이 전소된 건축폐기물 철거 작업을 도왔다.
그리고 지난 11일에는 사부1리에 있는 사부교회가 지역주민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당회장인 오성은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이 화재피해 가구를 방문해 위문금 30만원을 전달하고 안정을 찾도록 격려했고, 군의회도 생활에 필요한 주방용품과 빵,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하고 하루빨리 충격과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위로했다.
이에 김정식 성산면장은 각지의 온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불의의 재난을 당한 조재문 씨에게 “빠른 시일 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3호입력 : 2017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