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3호입력 : 2017년 03월 14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고령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열려
2017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고령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심의회에는 고령군과 유관기관, 농업인단체와 독농가 등 농업관련 심의 위원 19명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농업전산, 농촌생활, 작물환경, 농업개발 분야 등 4개 분야 35개 사업 115개소에 대해 사전 홍보에서부터 사업신청, 접수와 현장평가 등 기술보급시범 사업 전반에 대한 타당성과 공정성을 검증하고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고 난 뒤 심의를 거쳐 총 29억5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확정했다.
또한 각종 사업별 추진 방향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 모색뿐만 아니라, 고령군 농정 발전에 대한 질의와 토의가 진행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는 장이 됐다. 심의 위원들은 시범 사업 실시 후 성공 농장을 방문해 성과를 평가하는 기회를 요구했다.
조규오 고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FTA 등 자유무역협정 확대와 기상변화에 대응한 품질향상 및 품목별 가격경쟁력 향상과 가치증진으로 ‘경쟁력 있는 강한 농업, 농업인이 웃어야 군민이 행복하다’라는 희망과 꿈이 있는 농촌 육성이 목표이다”면서 “이를 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기술보급에 중점을 두고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 전국 농가소득 1위 고령군 달성에 전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3호입력 : 2017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