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2:31: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차기 군수는 청렴과 도덕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차기 군수는 청렴과 도덕성”
이완영 의원 기소, 보수 분열 등 변수 많아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오는 5월 9일 실시된다. 조금씩 선거열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선거가 안주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이 안주거리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대가야체험축제장에서도 한창 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7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의 이완영 의원이 기소됨에 따라 한층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의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곽용환 현 군수의 3선 도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일찍부터 출마의사를 확실히 한 정찬부 전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이 지난해부터 각종 행사장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자칫 조기선거 바람이 불어올 수도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의반 타의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4~5명의 출마예정자들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최근까지 각종 모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호 전 주민복지실장과 관련해 출마방향을 바꾸었다는 등 다양한 소문들이 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호 전 실장은 “출마의사를 언급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출마방향을 바꾼다는 등의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면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다. 어떠한 결정을 한 것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꾸준히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박정현 도의원의 경우에도 “현재 국내 정치상황이 혼란스럽다”고 전제하고 “상황이 어떻게 바꿔질지는 누구도 알 수가 없는 만큼 지켜보고 있다”며 확실한 답변을 피해갔다.
주민들 사이에서 출마설이 끊이지 않는 배영백 군의원 역시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으로 인해 현재까지 정해진 것은 전혀 없다. 지금에 충실하고자 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밖에 고령군의 일부 간부공무원도 현재 주민들 사이에서 출마설이 오르내리고 있어 이들의 출마여부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차기 군수는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추고 지역미래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지역민의 입에 오르내리는 출마예정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 결과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나눠진 보수당의 분열로 인한 고민으로 인해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지지기반인 자유한국당 소속 지역구 의원인 이완영 의원의 기소로 인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현재의 정치상황 등으로 인해 좌고우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방선거 전에 이 의원이 의원직이 상실될 경우 새로운 지역당협위원장의 선택에 따라 선거판이 요동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고령소방서, 대가야 왕릉길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고령소방서, 지역 상생 실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인물 사람들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2026년 경북노인건강대축제‘게이트 볼(여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지회장 나원식)는 2026년 4월 29일 경북 경주시 축구공원 5ㆍ6 구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6회 경상북도 노인 
신나는 어린이날! “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 개최
고령청년회의소(회장 박용빈)가 주최·주관하고 고령군이 후원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가 5월 5일 대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757
오늘 방문자 수 : 5,218
총 방문자 수 : 59,796,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