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
ⓒ 고령군민신문
대가야기마문화 계승 대가야유소년승마단 창단
지역 유소년들로 구성된 대가야유소년승마단이 지난 18일 창단식을 가졌다. 15명으로 구성된 승마단 창단식에는 곽용환 군수와 이영희 군의회 의장, 박종필 단장과 경북승마협회장, (사)한국말산업육성협회장,석장균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 대표와 학부모, 곽용환 군수와 이영희 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식은 단원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과 김푸른산(쌍림초), 이승주(고령초) 단원의 선서, 기초승마, 마상무예 기사 시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승마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적성검사, 심리테스트, 신체조건 등 면접을 거쳐 1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주 3회 승마강습을 받고, 올 10월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곽용환 군수는 “이제 큰 도약을 위한 출발점에 섰다”면서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우리나라 대표선수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승마를 통해 군민전체가 건강하고 승마산업이 활성화돼 고령군이 승마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