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
주민 없는 주민설명회 동고령IC물류단지 시작부터 삐끗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56번지 일원에 조성 계획인 동고령IC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시작부터 삐끗했다. 사업시행자인 ㈜미래산업개발 외 11개사가 지난 15일 동고령IC물류단지 조성과 관련해 전반전인 사업개요를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토지소유자 54명 전원이 설명회를 보이콧해, 시행사측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로 인해 이날 설명회는 사업시행 관계자와 고령군 및 성산면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고, 시행자는 토지 소유자들에게 우편으로 사업개요가 담긴 안내서를 발송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일려졌다.
동고령IC물류단지는 116,970㎡(약35,380평) 규모에 물류터미널, 화물창고, 집배송시설 등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535억원 규모이다.
2019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시행자는 지난 지난해 6월 동고령IC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군과 MOU를 체결했고 지난 연말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을 통과했으며 올 연말 계획 승인 및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