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
전국지자체 평가 경북도 군부 2위 재정력은 낮지만 행정서비스 부분 높아
고령군이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시행한 「2017 전국지자체 평가」에서 경북도 군부 2위(농어촌 지역 종합순위 20위)를 차지했다. 지자체평가는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행정서비스 및 재정력을 지표로 산출한 점수(90%. 정량평가)와 주민 설문조사결과(10%. 정성평가)를 더해 순위가 매겨졌다.
이번 지자체평가에서 농어촌(군 단위) 부문에 있어서는 1위 울산 울주군을 비롯해 상위 10위권 이내에 광역시 산하 군이 4곳, 또 혁신도시로 지정된 전북 완주군과 충북 진천군이 종합 2, 3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광역시나 혁신도시의 후광 효과를 누린 지방자치단체가 상위권에 포진한 가운데 고령군이 20위에 오른 것은 괄목할 만하다 하겠다.
고령군은 재정력은 낮았지만 행정서비스부문 경북도 군부 2위(종합순위 19위), 주민 설문조사부문 경북도 군부 3위(종합순위 14위)로 재정력의 한계를 뛰어넘고 내실 있는 군정운영을 통해 행정서비스와 주민설문조사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곽용환 군수는 “비록 재정력은 낮은 편이지만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군민의 열망, 공무원의 노력은 어느 지자체에도 뒤지지 않는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정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