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
대기배출업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고령1·2일반산업단지 및 공단주변
고령1·2일반산업단지 인근 주민들로부터 분진, 악취 등으로 인한 생활환경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민원해소와 안정적인 기업 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기가스배출업에 대표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14일 고령1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고령1·2일반산업단지 및 공단주변 115개 대기배출업체가 대상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와 분진 관련 민원내용을 안내하며 사업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각종 위반 사례, 2017년 배출업소 지도점검계획과 합동단속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각 사업장별로 주변 지역에 피해가 없도록 환경 관련 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사업장 스스로 시설개선 및 환경 관련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경상북도,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사업장 관리를 강화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