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
대가야문화누리관 전 직원 교육발전기금 모금 동참 공직자 및 단체 직원 매달 80만원 정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 군민들의 참여와 기업인, 각종 단체,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현재 200억원이 넘는 교육발전기금이 마련됐다.
이처럼 교육발전기금 모금이 활발한 가운데 소액기부문화의 정착과 모금 활성화를 위해서 대가야문화누리관(관장 김용현) 직원들이 기금 모금에 발 벗고 나섰다.
기존에 매달 정기모금에 동참 해오던 공무원을 포함해 대가야문화누리관 산하단체들이 뜻을 모아 모금에 동참했다. 이번에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은 평소 김용현 관장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행정추진력에 힘입은 것이다.
대가야문화누리관 직원 및 드림스타트, 청소년상담사 및 지도사, 체육센터 직원 등 80여명은 매달 정기적으로 80여만원의 기금을 자동이체 하게 됐으며, 문화누리관으로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기금 모금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액기부 활성화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김 관장은 “문화누리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고령군과 지역학생들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어서 매우 감사하고, 더불어 우리 직원들의 기부가 고령군의 기부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이번 문화누리관 직원들의 기부를 격려하면서“고액의 기부도 좋지만 한명, 한명의 소액기부가 모여 ‘십시일반’의 힘을 발휘한다”면서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는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4호입력 : 2017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