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6호입력 : 2017년 04월 04일
ⓒ 고령군민신문
문화관광해설사, 대가야 복식 입고 gogo 대가야 홍보 역할 기대
대가야도읍지로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22명의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전하기 위해 대가야 복식으로 제작된 근무복이 전달됐다.
이번 근무복의 제작은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실행원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해설사들이 대가야 콘셉트에 맞게 대가야 복식을 착용해 고령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홍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기존의 문화관광해설사 근무복은 평상복과 큰 차이가 없어 관광객들이 해설사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대가야 복식을 착용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문화관광해설사를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이에 따라 해설 서비스 신청이 보다 용이하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대가야 복식의 특징을 살렸고, 불편함을 보완해 활동성이 좋게 개량돼 해설사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고령군의 관계자는 “다른 시군과 달리 특색 있게 대가야 복식을 근무복으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고, 문화관광해설사 또한 대가야의 후예로서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해설 활동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6호입력 : 201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