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6호입력 : 2017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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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상무사, 춘계향사 제향
고령 상무사 춘계 향사(享祀)가 지난달 30일 대가야읍 고아리에 소재한 상무사기념관에서 내빈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향사에서는 여경동 경찰서장이 초헌관을, 아헌관에는 이남철 대가야읍장, 종헌관에는 전효진 재향군인회 회장이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를 올렸다.
상무사 향사는 150여년 전통을 이어온 고령 상무사 선반수, 선접장들에 대해 위업을 기리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제사의식으로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상무사 기념관에서 제향 되고 있다.
이날 백운학 반수는 “향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선반수, 선접장들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을 보존·전승해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시키는데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6호입력 : 201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