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6호입력 : 2017년 04월 04일
한우협회 고령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자생력과 경쟁력 키워야
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부(지부장 서교희)가 지난달 27일 고령성주축협 3층 회의실에서 곽용환 군수, 배영순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등과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올해 초 AI 및 구제역 등 가축질병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몇 번의 연기를 거쳐 어렵게 개최됐으며, 전년도 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서교희 지부장은 “FTA로 세계시장이 개방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농가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며, 특히 구제역 및 AI 같은 가축질병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방안은 예방접종과 농장소독뿐이다”고 강조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정청탁법 시행으로 소 값 하락 및 소비위축 등 한우농가에 어려운 점이 많으나 한우협회 회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슬기롭게 대처하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으며, 군은 한우협회 회원의 농가소득 안정 및 증대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6호입력 : 201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