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6호입력 : 2017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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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박태조 씨 선행부분 수상 제60회 보화상
고령군 우곡면 박태조(53·남)씨가 지난달 30일 (재)보화원 주관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0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선행상을 수상했다.
박태조 씨는 지역에서 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봉사자로 솔선수범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등 근면 성실한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 씨는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보화원은 1969년 고 조용호 씨가 쇠퇴해가는 윤리도덕을 되살리기 위해 사재를 털어 설립한 재단으로, 1958년 3월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해마다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효행자, 열행자, 선행자 등 3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사람을 발굴·선정 해 경로효친 및 효행사상을 이어오고 있다. 성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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