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7호입력 : 2017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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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책, 책 소독으로 독서가 즐거워요 고령초, 도서관 ‘도서 살균기’ 설치
고령초등학교가 지난 7일 학교도서관(왕정도서관)을 이용하는 재학생 및 교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 소독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북 살균기(Smart Book Sterilizer)’는 자외선 파장을 이용한 살균 방식으로 도서 5∼24권을 동시에 살균할 수 있다. 특히 60초 내에 책 표지와 속지를 대장균, 비브리오, 황색포도상구균, 일반 세균을 살균해 각종 전염성 세균을 차단하고, 책 속의 종이 먼지도 함께 제거하여 도서의 청결을 유지하게 한다.
책 소독기를 사용해본 4학년 학생은 “책 소독기를 사용해서 책을 소독하면 책을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앞으로 책도 더 많이 읽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상배 교장은 “많은 학생들이 책을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책 소독기를 도입했다. 면역력이 약한 많은 학생들이 책 소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7호입력 : 2017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