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7호입력 : 2017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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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에서 꿈과 끼 키워 쌍림초, 진로 프로그램 운영
쌍림초등학교가 6학년생을 대상으로 지난 4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에는 천체투영관에서 ‘아스트랄리스(태양과 별의 이야기)’ 교육과 천체관측소의 ‘태양 관측’활동을 통해 6학년 1학기 과학교과와 연계, 지구와 달, 별에 대해 학습을 했다.
특히 돔 형태의 천체투영관에서는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실제적인 모습으로 관측함으로써 체험형 교과교육이 이루어지는 기회가 됐다. 또한 다양한 첨단 시설을 체험하고 직접 만져보는 활동을 통해 미래의 과학자, 천체관측사 등의 직업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다.
오후에는 2층의 상설전시관으로 이동, ‘낙동강 생태 이야기 심층 해설’을 학습했다. 고령군에 흐르는 강줄기인 낙동강의 생태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환경전문가의 활동, 동식물 전문가 등의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 직업 인식의 두 가지 주제학습을 동시에 했다.
6학년 김 모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태양과 달을 직접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우리 마을에 흐르는 낙동강에 어떤 동식물이 사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노인영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기관을 활용해 교과연계 교육, 다양한 진로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면서 “6학년 학급 특색 교육사항으로 ‘진로 교육’을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라며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7호입력 : 2017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