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7호입력 : 2017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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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공 매운당 이조년 선생 추모 전국 백일장 개최
대가야체험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9일 제9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백일장이 문화누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국에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백일장 시제는 ‘손’, ‘바람’, ‘유리창’이 제시됐다.
이번 백일장은 고려시대 충신이자 대문장가인 매운당 이조년(李兆年) 선생의 충정과 시문을 되새기며 후손들에게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학적 소양을 길러 주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이조년(1269∼1343)선생은 고려 충렬·충선·충숙·충혜왕 4대에 걸쳐 충성을 다한 문신으로 1294년 항공진사 협주지사를 역임했다. 원나라에까지 그 충절이 알려진 대문장가로 연군의 정을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시조인 ‘이화월백시’를 지었다. 대회 수상작은 오는 1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홍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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