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7호입력 : 2017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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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 부리 공장 화재 3억5천만원 피해
고령군 개진면 부리 공장 밀집지역에서 지난 4일 오후 7시 9분 회재가 발생해 10시간만인 다음날 오전 5시경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5개 공장 건물 8채가 타 소방서 추산 3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한 공장에서 시작해 인근 공장으로 번졌고, 인화성이 강한 나무와 타이어가 불쏘시개 역할을 한데다가 바람이 세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인근 태화정밀로 물품 납품을 온 트럭기사 임모 씨가 5톤 트럭위에서 물품하역작업을 하던 중 JS테크 방향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고령군과 고령소방서는 장비 38대와 인력 250여명을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7호입력 : 2017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