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2:31: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무자격 업체 논란으로 지산동고분군 이미지 실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8호입력 : 2017년 04월 18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고령군민신문

무자격 업체 논란으로 지산동고분군 이미지 실추
해당업체 郡과 유착관계 의심돼
郡 “불법 하도급 아냐”

고령군이 지산동고분군 복원사업과 관련해 원청업체가 특정 무자격 업체에 하도급을 몰아준 것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2013~2016년까지 4년간 지산동고분군 128기에 대해 봉분 복원 및 주변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복원비용은 크기에 따라 1기당 약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평균 1천500만원에 달해 지난 4년간 이 사업에 약 25억원에서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원청업체가 상당수의 복원공사를 무자격 업체인 H사에 하도급을 몰아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H사가 고령군 혹은 원청업체와 유착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원청업체 관계자는 “복원작업 현장에 관리인이 상주해 복원사업을 관리해 왔다”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고령경찰서는 군에 자료를 요청해 혐의를 검토 중이다.
고령경찰서 관계자는 “혐의가 발견돼야 본격적인 수사를 할 수 있으니 우선 군에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불법 하도급이 아니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군 관계자는 “하도급을 판단하는 기준이 언론에서 보도된 것과 다르다”며 “H사에 하도급을 몰아준 것이 아니라 원청업체에서 H사의 인부를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지산동고분군 복원 사업이 무자격 업체가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부실공사의 우려를 넘어서 지산동고분군의 이미지까지 실추될까 우려스러운 실정이다.
홍하은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8호입력 : 2017년 04월 18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고령소방서, 대가야 왕릉길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고령소방서, 지역 상생 실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인물 사람들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2026년 경북노인건강대축제‘게이트 볼(여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지회장 나원식)는 2026년 4월 29일 경북 경주시 축구공원 5ㆍ6 구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6회 경상북도 노인 
신나는 어린이날! “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 개최
고령청년회의소(회장 박용빈)가 주최·주관하고 고령군이 후원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가 5월 5일 대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757
오늘 방문자 수 : 5,233
총 방문자 수 : 59,796,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