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8호입력 : 2017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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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공 우암 송시열 선생 향사봉행 고령·성주지역 15여개 문중 대표 참여
우암 송시열 선생을 주향하는 향사가 지난 10일 다산면 송곡리 노강서원에서 서원 관리유계 수성나씨를 비롯한 고령·성주 지역 15여개의 문중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봉행됐다.
노강서당 향사는 매년 음력 3월 중정일 우암 송시열 선생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구성된 노강서당관리 유계(수성나씨외 22개 문중)가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각 문중의 대표 40여명과 한중석 문화유산추진단장, 김종기 다산면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노강서당은 영조 때인 1692년 창건해 우암 송시열을 주향하고 권상하, 한원진, 윤봉구, 송환기를 배향하고 있다. 창건당시 고령에서 유일하게 노론계 서원으로서, 1868(고종 5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다가 1883년(고종 20년)에 재건됐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8호입력 : 2017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