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9호입력 : 2017년 04월 25일
귀농인 영농정착 전문기술교육 개강 5월 31일까지 매주 월·수 12회 운영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선진농가 현장체험
귀농가족의 농촌생활적응과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17상반기 귀농인 영농정착 전문기술교육이 지난 19일 개강했다.
고령으로 귀농한 1~2년차 귀농인 47명과 대구 등 인근 지역 예비귀농인 2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새소득작목 재배 농장에서 매주 월·수요일 12회에 걸쳐 운영되는 귀농인 영농정착 전문기술교육으로, 귀농지원 정책소개, 작목별 농업기술교육, 식용곤충산업교육,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선진농가 현장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6차산업형 도농교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리사를 초빙해 귀농인 특허출연과 상표, 디자인, 실용신안, 특허사업화지원 교육으로 귀농인들의 영농정착을 돕고 귀농인들간 정보교환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생활을 유도한다.
특히, 이번 12회 교육 중 5월 10일에 실시하는 6회차 교육에는 충북 제천시 작은집 건축학교 문건호 교장이 초청돼 작은집(농막)을 내손으로 1주일 만에 직접 지을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줄 예정으로 교육 전부터 많은 귀농인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박성식 농업정책과장은 “고령이 도내 최고 성장률이 높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다. 고령은 경북도내 작은 군에 속하지만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곳이다”며 “농산물 수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주인의식을 갖고 교육에 참여해 모두 성공한 귀농인이 되시길 바라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하은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9호입력 : 2017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