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9호입력 : 2017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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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 사이버범죄예방 및 학교폭력예방교육 인터넷 및 스마트 사용에 대한 실천의지 다져
다산초등학교가 지난 18일 5~6학년들을 대상으로 법 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사이버 범죄예방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늘어만 가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학생들의 실천의지를 다지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특히 게임 중독은 어린 학생들에게서 많이 나타나 초기 대응 교육이 중요하다. 최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은 드물지만 이를 바르게 사용하는 학생 또한 드물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자신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 방법에 대한 반성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학생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중독이나 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이버 범죄 행태를 살펴보면서 ‘혹시나 내가, 나도 모르게’라는 생각을 갖게 됐으며,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 중독자에게서 보이는 모습이 게임 중독자에게도 많이 보인다는 사실을 접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게임에 대한 나의 모습을 체크리스트로 살펴보면서 게임 중독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기도 했으며, 게임 중독은 단순히 당사자의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 학생, 친구들, 선생님들이 함께 해결할 문제임을 알고 서로 노력하고자 하는 다짐을 끝으로 사이버범죄예방 교육을 마무리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9호입력 : 2017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