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9호입력 : 2017년 04월 25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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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차별이 아닌, 차이일 뿐이다” 관내 초교 장애인의 날 행사 가져
운수초등학교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계기교육 및 각종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올바른 장애인관을 확립하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알아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성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먼저 각 학급에서는 눈 가리고 일정한 거리 걸어가기, 말하지 않고 의사 표현하기, 귀 막고 작은 목소리로 의사소통하기, 손을 사용하지 않고 그림그리기, 한 쪽 다리로 다녀보기 등의 장애체험활동을 했다.
또 우곡초등학교는 ‘알·궁 장애인권 사랑열매 나무’를 실시했다. ‘알·궁 장애인권 사랑열매 나무’에서 ‘알·궁’은 알고 싶고 궁금한의 줄임말로 투명캡슐 안에 퀴즈를 넣어 학생들에게 나누어 준 뒤 학생들이 직접 퀴즈를 풀고 장애인권 사랑열매 나무에 걸어 응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고령초등학교는 장애인먼저 운동실천본부와 KBS가 공동 제작한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기획 방송 ‘대한민국 1교시, 다름 별을 구하라’를 전교생이 시청한 후 방송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소감을 기록하는 활동을 했다. 그리고 매년 발행하는 장애이해신문을 읽으며 장애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선입견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교내 장애이해 퀴즈 대회에 응모해 장애에 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19호입력 : 2017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