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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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 글로벌문화체험 할로윈 문화, 음료를 통한 기부 문화 체험
다산초등학교가 지난달 26일 올해의 첫 글로벌문화 체험학습의 날을 실시했다. 4월부터 실시하는 글로벌문화 체험학습의 날은 학생들이 매달 1개국을 정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인물, 음식 등을 체험 및 공부하고 있다.
이날 이번 행사의 첫 대상 학년인 5학년 학생들이 미국을 선정해 미국의 문화, 역사에 대해 공부했다.
전일제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교과서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계획돼 이날 학생들은 할로윈 가면 만들기, Jack-o-lantern 만들기 및 Trick or treat하기 등 할로윈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레모네이드 음료를 통한 미국의 기부 문화를 배우고, 실제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마셨으며, 수업 소감을 레몬 볼에 담아서 희망의 레몬트리를 만들었다.
한편 다산관(체육관)에서는 미국의 전통 놀이인 유령권투 토너먼트가 벌어졌으며, 학생들이 몸으로 다이아몬드 보드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마지막 체험활동으로 그동안 배운 미국 문화에 대한 내용을 망라해 ‘골든벨’이 진행돼 그간의 배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문기영(5년) 학생은 “우리가 만든 가면과 Jack-o-lantern을 들고 5개의 교실을 다니면서 캔디를 얻었는데, 재미있었고 미국 어린이들이 사탕을 받을 때 이런 기분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직접 음식과 명절을 체험도 하고, 조별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국과 미국 문화를 더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