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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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노인회 정기총회 열려 운수·우곡·다산면
각 읍면 노인회 정기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 오전 운수면 노인회(회장 최종민) 정기총회가 운수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노인회 임원 및 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 1부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노인강령 강독 및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감사보고, 결산보고, 임원선출, 기타토의 등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운수면 노인회 신임 임원으로 회장 임치조, 부회장 시무준·전명수, 총무 박경호, 감사 김광희·이경호 어르신이 각각 선출됐다.
임치조 노인회장은 “그 동안 수고해주신 최종민 노인회장과 김광수 총무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회장이라는 직책을 주어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지만 임원들과 힘을 모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우곡면 노인회(회장 박상옥)가 운곡면 노인회관에서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상옥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의 노인회 성과에 대한 감사와 올해도 노인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및 회원 간 화합과 단결로 본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존경받는 노인이 되기 위해 우리 스스로 노력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또 다산면 노인회(회장 임용택)는 지난달 24일 다산면 노인회관에서 회원, 기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다산면 노인회 총회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임용택 노인회장은 “노인강령의 내용을 실천해, 가정과 사회에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각자가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곽용환 군수는 각 면 총회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노인인구가 많은 만큼 노인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지역발전의 주축을 담당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