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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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특별경계근무
고령소방서가 3일 불기 2561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104명의 소방공무원과 308명의 의용소방대원 등 총 412명의 인력과 24대의 소방차량 등을 동원해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한다.
관내 주요사찰 2개소(반룡사, 관음사)에 대해 사전 방문을 통해 촛불, 연등 등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지도,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요령 지도하고, 다수 운집이 예상되는 반룡사에는 소방차를 근접배치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주기적인 순찰과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로 화재나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고령소방서는 관음사에서 소방공무원 및 사찰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가탄신일을 대비 사찰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사고에 대비한 충분한 교육 훈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전 화재예방으로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