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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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사람들’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2017년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가 ‘농업의 4차 산업혁명’란 모토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고령군은 ‘고령으로 귀농한 사람들 모임(일명 : 고귀한 사람들)’ 회원과 귀농관련 농업인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3월 박람회 참가에 이어서 4월에도 고령군 귀농귀촌 상담부스 1개와 귀농인 생산 가공 농산물 전시 및 시음·시식 부스 1개소를 운영, 고령군이 귀농귀촌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멘토제 및 현장코디 운영 등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상담을 실시했다.
농산물 전시 및 시음·시식회에는 다산연사랑(전중권)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연근 부각과 연근 아이스크림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고령秀연근(허영철, 귀농4년차)의 뻥튀기 건연근을 출품 연근차 시음회도 겸했으며, 또 지역 효자상품인 쌍림면(백동민, 하우스베리)의 생딸기쨈, 쌍림면(신종윤, 귀농3년차)의 고사리와 취나물. 대가야읍(박대식, 귀농3년차)의 아카시아꿀. 대가야읍(전귀자, 귀농4년차)의 블루베리즙 등도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 특별히 성산면(이진호, 고령메주) 재래식된장과 간장이 출품돼 고령농산물의 다양함을 선보였다.
한편 3일간 일정으로 열린 박람회에서는 농업의 6차 산업관, 스마트농업관, 귀농귀촌관, 청년창업관의 다양한 테마가 공존하는 주제관들로써 청년 농부 멘토링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성공 사례 등을 얻을 수 있으며 특히, 귀농귀촌에 대한 토크쇼, 다양한 소재를 멘토에게 듣는 소그룹 강의, 마이스터가 들려주는 품목별 기술경영상담 등이 인기를 끌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0호입력 : 201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