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최초를 찾아라 … 고령기네스 ] 고령군민신문은 고령군의 역사이자 소중한 발자취인 ‘고령군 기네스’를 연재한다. 이를 통해 이러한 소중한 기록이자 자산을 보존하고 나아가 새로운 도전 기회를 갖고자 한다. <편집자 주>
3. 가장 오래된 아파트 가야아파트 1983년 10월 7일 준공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건축물대장)
4. 최초 교회 안림교회
안림교회(安林敎會)는 1902년 3월 5일 대구제일교회 소속 부해리 미국 선교사의 지원과 김호준 조사의 동참 하에 강재성이 최래익, 배치운, 임재하, 백경준, 조쌍례, 최주현 등의 신자를 얻고 49.59㎡ 규모의 초가집을 구입하여 쌍림면 안화리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시작하였다.
같은 해 12월 현재의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로 교회를 이전, 1913년 66.12.㎡ 규모의 예배당을 증축하였다. 1921년에는 건평 92.56㎡ 규모의 예배당을 건축하였다. 1931년 가옥(건평 85.95㎡)을 신축하여 예배당으로 사용하였는데, 이 건물은 1957년 5월 예배당을 증축할 때까지 계속 사용하였다.
1958년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에 개척 전도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고곡교회의 효시가 되었다. 1961년 4월 30일 창립 60주년 기념 예배를 보고 3척의 기념비를 교회 경내에 세웠다. 1981년 6월 본당 건물을 신축하고, 이듬해인 1982년 목사관을 신축하고 교회 담장 공사를 완공하였다.
1982년 6월 6일 교회 창립 90주년 기념 예배를 보았다. 1992년 친교관(82.64㎡)을 단충 슬래브조로 완공하고 주방 시설을 갖추어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자료제공 고령군청 / 정리 성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