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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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병해충 무인헬기로 한방에 해결 군, 방제료 전액 지원
감자재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역병방제를 위해 주 감자재배단지 개진면을 중심으로 70ha에 무인 항공방제를 지난 8일부터 4일간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최근 기상 불안정으로 역병, 진딧물 등 병해충 급증 조짐이 보여 사전 예방 적기방제로, 3·4월 마늘·양파 방제(1차)에 이어 2차 무인항공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특히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고품질 농작물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당초 벼에서 시작된 무인항공 방제는 마늘·양파, 감자에 이어 더 많은 작목까지 확대해 노동력 절감은 물론 고질적인 농약 중독에서 해방돼 앞으로 고령화 농촌의 대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방제료 전액(50원/3.3㎡)을 지원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