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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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생활원예클럽 개강 7월 중순까지 원예프로그램 교육
대가야읍 장기리경로당(회장 황재용)이 지난 11일부터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프로그램(생활원예클럽)을 개강했다. 노인 취미교실(생활원예클럽)은 지난 11일부터 7월 27까지 매주 목요일 주1회 원예프로그램을 교육하고 꽃바구니·수반 및 화분 만들기 등을 교육한다.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프로그램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해 길어진 노후생활을 행복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며, 노인의 잠재능력 발견과 노인 주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가야읍에서 이뤄지는 원예취미클럽은 구조화된 원예프로그램을 실시해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정서적, 육체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를 갖게 한다. 또한 꽃을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를 맡고 손으로 만지며 다양한 감각기관을 활용하여 심신안정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남철 대가야읍장은 “백세시대에 맞춰 원예활동을 통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당당한 노년생활을 즐김으로써 건강한 노인 여가문화가 확립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