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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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유리 주민 걷기 동아리 운영 치매보듬마을 사업, 어르신 삶의 질 향상
2017년 경상북도 공모에서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운수면 유리 마을주민들이 지난 10일부터 연중 유리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방천길 2km 가량 주 3회 걷기 동아리를 결성해 운영한다. 이는 걷기 운동을 생활화해 신체활동과 뇌를 자극하며, 친목 도모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결성됐다.
걷기 동아리운영은 마을 어르신들이 주축이 돼 자원봉사 요원의 도움으로 다 함께 만들어 가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에게 걷기는 발을 내딛는 것에서 부터 치매예방은 물론 심장과 뼈를 튼튼하게 함으로써 골절예방과 만성질환관리로 어르신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기존에 있는 걷기 코스활용으로 일상적인 걷기는 건강에 여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능동적인 활동으로 적극적인 생활태도변화와 활동들이 치매 친화마을 조성에 한 몫 할 것”이라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