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
ⓒ 고령군민신문
우곡면 대곡2리 담배연기 없는 마을 2호 탄생
우곡면 대곡2리가 ‘담배연기 없는 마을’ 2호로 지정됐다. 지난 8일 대곡2리 마을회관에서 김곤수 보건소장, 조재환 우곡면장, 우곡면건강위원장, 마을건강지기 및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담배연기 없는 마을’ 2호는 대곡2리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 지정하게 됐다. 우곡면 대곡2리 2014년 흡연율은 28.6%였으나, 2016년에 13.8%로 14.8%나 감소됐다.
이는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건강생활실천율이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 ‘담배연기 없는 마을’로 지정된 마을에서는 마을회관에 현판을 걸고, 마을내 정자에 현수막을 게시함과 동시에 가구별로 ‘담배연기 없는 마을’ 안내판을 부착해 마을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흡연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 마을내 흡연자는 비흡연자들의 지지를 통해 금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