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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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조 황상원 경위·이윤진 순경, 신속한 대처
지난 5일 고령군 모 아파트에서 자살소동을 벌인 남성과 그 충격으로 과호흡 증후군을 호소하던 아내가 가까스로 경찰에 구조됐다.
저녁 9시께 아파트 이웃이 자살하려고 한다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령파출소 황상원 경위(사진 왼쪽)와 이윤진 순경(사진 오른쪽)은 현장에 도착해 상황판단 후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당시 황상원 경위가 충격으로 과호흡 증후군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요구호자에게 응급처치로 과호흡을 막고 호흡을 정상화 시킨 후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조치했다. 황상원 경위는 “예전에 아내가 같은 증상으로 응급실에 갔는데 당시 의사들이 하던 응급처치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여경동 고령경찰서장은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요구호자가 의식을 잃을 수 있는 긴박한 순간에 기지를 발휘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국민의 생명보호는 경찰관 직무집행법에도 명시돼 있는 경찰의 직무이며 앞으로도 직무에 충실하게 임하는 고령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1호입력 : 2017년 05월 16일